Fast & Furious 7 – 분노의 질주: 더 세븐 (2015) 폴 워커를 기억하며

Fast & Furious 시리즈가 드디어 막을 내린것 같다. 1984년 천사조나단에서 데뷔를 했던 브라이언 오코너 역의 폴 워커가 영화촬영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막바지 촬영중이던 영화는 행방을 알수 없었지만 영화 개봉일을 약 1년 정도 연기하면서 남은 … Fast & Furious 7 – 분노의 질주: 더 세븐 (2015) 폴 워커를 기억하며 계속 읽기